인체에 이로운 필수지방산이 가득한 수퍼푸드로 알려진 아마인은 건조함으로 지친 피부 조직에 윤택한 촉촉함을 가져다 주며, 호호바씨오일과 시어버터가 피부를 유연하게 하고 깊은 보습감을 줍니다. 세안 후 더욱 매끄럽고 편안해진 피부를 선사합니다.
맨 얼굴을 직접 접촉하는 세안은 피부가 가장 무방비해지는
순간입니다. 피부에 유익한 식물성오일 원료를 배합하고
저온 숙성하여 만드는 연작의 비누는 자연에 가장 가까운
제조법을 따릅니다. 저절로 생긴 천연 글리세린의 보습 효과로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으며, 순수한 비누 분이 각종
노폐물과 외부의 오염 물질을 자극없이 말끔히 씻어줍니다.
다섯 가지 피부 고민을 위해 엄선된 귀한 식물을 사용하여,
피부 본연의 밸런스로 건강함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