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J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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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생명 에너지를 응축한
홀 플랜트 이펙트 (Whole Plant Effect, 전초) 를 베이스로,
피부 고민별로 적합한 한국의 숨은 허브를 찾았습니다.

효삼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한 홍삼을 발효시킨 인삼 뿌리의 진화된 형태입니다.

침향

스스로 보호하고 방어하는 신비로운 힘을 지녔다고 전해진 전설 속의 나무로,
예로 부터 진귀한 원료로 사용되어왔습니다.

치자

고유의 활성 물질과 아름다운 향기를 품은 치자꽃을
이탈리아 스킨케어 연구소의 기술력으로 담아내었습니다.

자목숙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강력한 효과로
예로부터 널리 사용되어왔으며,
영문 식물명인 ‘Alfafa’는
식물의 아버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사상자

괴질로부터 마을을 구하기 위해
독사를 물리치며 구해온 전설이 있는 사상자는
피부를 맑게 빛내 깨끗한 피부 유지를 위해
널리 사용되어왔습니다.

황칠

황칠나무는 진시황이 수천 명을 동원해 찾던
불로초로도 알려져 매우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황칠은 그 중에서도 15년 이상의
수종에서만 극소량 얻어지는
진귀한 원료로 피부에 강인하고
아름다운 힘을 길러 줍니다.

백년초 & 우질두

백년초

영하의 혹한에도 온 몸에 수분을 저장하여 푸른 잎을 유지하여,
뛰어난 생명력과 수분 보유력을 자랑합니다.

우질두

생장 에너지 가득한 우질두(어린 산딸기)는
예로부터 활력 보충제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애엽

예로부터 ‘쑥 중의 쑥’으로 불린 원료로,
풍부한 수분과 영양 성분을 담고 있습니다.